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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쁜꽃과 꽃말]

구절초 (촬영 2010,10,10)

 

 

오늘은 꼭 구절초를 담아와야지 하며

집에서 가까운 산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30분을 발품을 팔아도

구절초는 보이지않아 조금은 서운한 마음으로 집으로 가려고

내려왔는데 아~이게 왠일일인가 ....

 

구절초의 군락이

보는 순간 너무 황홀하고 행복해서 마구마구 셔터를눌렀다...

 구절초,소국을 특히 좋아해서 가을이면 자주 그리게된다.

 

오늘은 행복한 날~~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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