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[예쁜꽃과 꽃말]

주남 저수지 연꽃 (촬영 2010,7,8)

 

여기저기 연꽃 봉우리들이 얼굴을 빼꼼히

내밀고있는 모습들이 와~하고 탄성이 절로났다.

진흙속에서도 어쩜 이렇게 곱고 예쁜 색으로 피어나는지...

 

모처럼 만난 연꽃이 마냥 신기하고 황홀해서

몇장 담아왔는데 시간이없어 많이 아쉬웠다...

 

몇일만 더 늦게 갔더라면 아마 활짝핀 예쁜 연꽃도 많이 볼수 있었을텐데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'[예쁜꽃과 꽃말]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연꽃은지고 어느듯 연밥이 익어가네~  (0) 2010.08.28
능소화  (0) 2010.08.28
산들 야생화 식물원에서...  (0) 2010.07.09
아름다운 수련  (0) 2010.06.28
창원 장미 공원에서  (0) 2010.06.28